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현황과 대응 국제 심포지엄

지금같은 거리두기 시기에
감사한 도구가 되고 있는 디지털

지금도
진행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참여한 우리는 각자의 장소에서
유튜브로 온라인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 도구의 뒤에 숨어
디지털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이
그 범죄의 타겟이 되기 쉽다.

친구가 필요한 이 시기의 친구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온라인 공간이
관계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일 수도 있다ㅠㅠ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현황과 대응
국제 심포지엄 진행 중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