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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마치고
이 동네 사시는 선생님 추천받아 방문한
갈비꽃이 동네는 길도 반듯반듯
정리된 위치의 건물들
어마무시 많은
음식점 등의 상가들
신생도시인가보다 ㅎ인테리어도 예쁜 이집은
양념돼지갈비집젊은 직원들이 일을 배우고
분점을 내는 형식의
음식점이라고 하셨다.주문하면 신속하게
기본 세팅작은 샐러드바에서
샐러드와 겉절이를 더 가져왔다.
더 먹고싶은 건
셀프로 보충고기는 생고기일 때 잘라서
볶듯이
쉴새없이 뒤적뒤적
하나씩 뒤집으면
양념이 탄다고 한다.고기를 뒤적이는 것은
오늘의 운전기사님 몫 ㅎㅎ우리는 바지락된장찌개를
곁들여 먹었다.아이코
1인분 추가해 먹고
시원한 물냉면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버려
사진이 없네^^;
갈비꽃도 맛있게 먹었지만
다음에 또 온다면
주변 다른 음식점들도
가보고 싶게
깔끔하게 손짓한다 ㅎㅎㅎ'누리기 > 만남테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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