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의 마스크 착용 권고

코로나로 마스크 착옹 의무가
서서히 해제된다.
이제 점차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나보다 생각하면
반갑기 그지없다.
하지만 아직은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과정의 시기이기에
밀접한 거리에서 대화하고
감정을 내비치는 심리상담의 겅우는
어찌해야할지 참 애매하다.
나는 개인상담으로 방문하더라도
같은 공간의 또다른 방문자는 불안할 수 있다.
거리두기 때도 그랬듯이
누구도 콕 집어 알려주지는 않는다.
알아서 조심해야한다.
그래서 지그는 아직은
마스크 착용을 권유드리기로 한다.

상담심리연구소 지으신 그대로 방문 시
먼저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는지
자가점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화와 감정을 나누는 상담상황과,
면역력이 약한 다른 방문자를 배려해,
공간에 비말이 퍼지지 않도록
올바른 마스크 착용 권유드립니다.

방문하시는 분 중 누구라도
의심증상이 있거나
코로나 확진이 되셨거나
확진자 가족 등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다면
반드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모든 방문자께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음식물섭취 금지, 내리거나 벗지않기) 권고